The Coffee Taster's Flavor Wheel (1995)


1995년 테드 링글 (Ted Lingle)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던 아로마휠의 모습

20년이 넘는 지금까지 가장 활발하고 많이 쓰였으며.. 현재도 구형 아로마휠과 신형 아로마 휠이 함께 사용될 정도로 

잘 만들었다는 평이 있음.. 



2016:01:20 10:49:42

The Coffee Taster's Flavor Wheel (2016)



이게 신형 아로마 휠의 모습.. 

2016년이 되어 새롭게 바뀐 모습으로 공개 되었는데.. 

기존 휠을 보완하여 향미를 이전보다 더 체계적으로 세분화하여 분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SCAA에서 연구의 목적으로는 이러한 이유를 들며 설명하고 있는데....


Over the past few years, SCAA and WCR have been working together to address the fact that our industry needs 

more scientific ways to research and understand coffee flavor. The SCAA cupping protocol is a valuable tool to 

understand and evaluate overall coffee quality, but it is not well suited for the kind of scientific research we seek to do 

in coffee. 

For example, two coffees might both earn 86 points but taste very different from each other. In order to understand 

what causes and influences particular flavors in coffee, there must be a better tool for quantifying what those flavors 

actually are, and quantifying them. What we call ‘flavor notes’—and what scientists call “flavor attributes”— in coffee 

are especially important here.


지난 몇 년 동안 SCAA와 WCR은 우리 업계가 커피 맛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과학적 방법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언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SCAA 컵핑 프로토콜은 전반적인 커피 품질을 이해하고 평가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지만 커피에서 

추구하는 과학 연구에 적합하지 않다. 예를 들어, 두 개의 커피가 모두 86 점을 얻었지만 맛은 서로 매우 다를 수 있다. 

커피의 특정 향이 영향을주는 요인을 이해하려면 해당 향이 실제로 무엇인지를 정량화하고 정량화하기 위한 더 나은 도구가 

있어야 한다 생각한다. 




뿐 만아니라 이번 플레이버 휠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은 수십 명의 전문 센서리 패널, 과학자, 커피 구매자 및 로스팅 회사와 

함께 콜라보를 하여 탄생하였다고 하니 좀 더 객관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사실 조금 복잡해진 감도 있어.. 기존 휠과 함께 병행하여 연구 및 교육이 진행되어야할 듯 하다...




※ SCAA 관련 링크

http://scaa.org/chronicle/2016/01/19/reinventing-the-flavor-wheel-industry-collaborates-to-identify-coffee-flavor-attributes/




Panasonic | DMC-LX100 | 2017:01:27 15:31:19

[플랫화이트의 아이스를 만드는중..]


요즘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화이트라는 커피 메뉴는...

쉽게 카페라떼와 비교하면 이해가 편하다.


그전에 밀크 스티밍에 관련하여 이해를 돕는게 우선일 듯 하다.

우리가 즐겨마시는 라떼, 카푸치노 등.. 우유가 들어가는 메뉴는 전부

커피머신의 수증기를 이용하여 차가운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는 과정을 말하는데..

이 과정에서 공기가 우유에 포집되어 우유에 거품이 생성되게 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전부 밀크 스티밍이라 얘기한다. 

우유 거품이 풍성한 순으로 나열하자면..

카푸치노 > 카페라떼 > 플랫화이트  이렇게 나눌수 있다.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에 스팀밀크 (데워진 따뜻한 우유) + 폼밀크 (우유거품)이 비슷한 비중으로 

한잔에 담기게 된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에 스팀밀크 (데워진 따뜻한 우유) + 폼밀크(우유거품) 카푸치노보다 적게 들어간 메뉴..


플랫화이트는 

에스프레소에 스팀밀크 (데워진 따뜻한 우유) + 폼밀크 (우유거품) 거의 없음..

이걸 플랫화이트라 지칭하며..


호주에서 만들어져 뉴질랜드로 넘어가게 되었고.. 영국쪽까지 전파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사실 이 플랫화이트는 이탈리아의 피콜로 라떼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밀크폼의 경우 라떼와 플랫 화이트의 중간정도의 두께를 가진다고 한다. 


이렇기에 사실상 플랫화이트는 아이스 메뉴가 현지에는 존재 하지 않았으나..

국내에 들어와 이런저런 변형이 거쳐지고 아이스메뉴까지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을거 같다. 

사실 국내에서는 라떼보다 조금 진한 커피의 의미로 받아들이는게 조금 이해가 편할듯 하다. 




  1. 이해가 쏙쏙 되는 글이네요 ^^ 전문가는 다르시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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