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 DMC-LX100 | 2017:07:04 10:27:53



GSC에서 괜찮은 커피가 있다하여 커핑 요청이 들어와 하루전날  직접 커핑용 포인트로 로스팅하고 


커핑을 진행하였음.


※ 원두색과 커핑할때의 커피색이 붉은 이유는 내 카메라 붉은 컨트라스트가 높게 셋팅해둬서 그런것이니.. 이상한거 아님..!



Panasonic | DMC-LX100 | 2017:07:04 10:27:59



엘살바도르 SHG 핀카 벨라 비스타 워시드


아.. 이름길다..


Panasonic | DMC-LX100 | 2017:07:04 10:30:34


분쇄해서 드라이 아로마 체크하고.. 5컵 모두 이상없는지 체크


Panasonic | DMC-LX100 | 2017:07:04 10:35:50


물 붇고.. 4분 대기.. 


그동안 물에 닿았을때 나는 커피향도 계속 체크..


Panasonic | DMC-LX100 | 2017:07:04 10:38:50


4분 타이머 울리고 브레이킹...


Panasonic | DMC-LX100 | 2017:07:04 10:44:08


렛츠 커핑..!! 커핑하기 좋은 온도가 되었으니.. 신나게.. 휙~~~ 휙 슬러핑...!!




Cup Note : Brown Sugar, Walnut, Peanut, Caramel, Malt


Cupping Point : 83.0



GSC 직원분의 부탁으로 준비하여 진행된 커핑이였으나 커피가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 만족..!!



산미도 적절하고 바디가 살짝 약한 느낌도 있었으나.. 이정도면 괜찮을듯.. 가격이 문제겠지만.. 생각외로 조금 비싼녀석이였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567-29 1층
도움말 Daum 지도



오늘은 Costa Rica Tarrazu Montes de Paz 라는 원두이다.

워시드 프로세싱으로 가공되어 밝은 산미와 견과류 (호두, 아몬드 등)의 고소함을 느낄수 있으며, Malty한 느낌도 있다.

후미에 오는 바닐라와 초콜릿의 느낌도 나쁘지 않다.

조금 더 과일쪽의 향미와 맛을 원했지만.. 그부분이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스크린사이즈는 약 16 정도 되는 듯하고.. (큰편이 아님..)

defect는 간헐적인 Quakers 가 있어.. 골라 내는 후핸드픽 작업을 진행하였다.


여기서 Defect는 결점이 있는 원두를 얘기하며

Quakers는 커피 체리가 덜익거나 미성숙된 생두를 볶았을때 다른 콩과 다르게 색이 튀는 그런 원두를 퀘이커라고 부른다. 



언제나 바디감을 원하는 커피를 찾는 분들께는.. 권해드리는 인도네시아 만델링


인도네시아 커피는 호불호도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고.. 인도네시아만의 특유의 프로세싱때문에..

커피에서 느껴지는 흙내음 비슷한 (Cupping에서는 Wet Paper, Strawy 등으로 표현되나.. )

바디감만큼은 어떤 커피와 견주어도.. 이게 바디감이구나 하고 확실하게 알려주는 듯한 커피임은 틀림없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인도네시아 만델링은 큰 특색과 개성있는 커피는 아니였음에도 바디감이 훌륭하여 블렌딩에 사용하곤 했다.

이번에 들어온 만델링 TP는 어떨지 다음주쯤 커핑하여 다시 포스팅을 해볼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만델링 G1의 기본 프로파일은


지역 | North Sumatra 

품종 | Typica 

고도 | 1,500m~1,800m

프로세싱 | Semi Washed

컵 프로파일 | Malty, Herby, Good body




많은 손님들과 주변 지인들이 나에게 커피를 주문하며.. 이렇게 얘기한다.

맛있는걸로 주세요. 

사실 가장 어렵기도 하고 난해한 이 질문에서 항상 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했다.

어떤 스타일의 커피를 좋아하세요? 하고 재차 물어 최대한 취향을 찾아드리려 설명을 드리곤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대부분의 입문자들이 호불호 없이 선호하는 커피를 찾은게 바로 지금의 이 케냐 AA 탑이다.

그래프상으로 사실 나무랄대 없는 바디감, 향, 에프터테이스트, 산미 등이 조화롭게 이뤄져..

밸런스가 상당히 좋은 커피로 평가를 했고..

이로인해서 인지 아무거나 추천해줘 라고 얘기했을때 일단 케냐를 추천드렸을때.. 

별로라는 답변을 했던 사람은 없었던거 같다.


커핑포인트는 83.25를 기록했고. 평소 사용하는 로스팅 포인트는 시티+ 정도를 사용하는중이다.

우리 멜로우 시티의 기본 블렌딩의 베이스로도 사용할 만큼 좋은 커피임은 틀림 없다.  


케냐 키암부 AA Top 커피 기본 프로파일은

생산지역 : Kiambu

품종 : SL28,SL32

등급 : AA TOP

생산고도 : 1,800 ~ 2,200m

가공방식 : Fully Washed


커핑에서 Cup Note는 Mandarin, Caramel, Grapefruit, Winey, Chocolaty, Full body 정도로 느껴진다.


실패없는 추천과 커피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에게 이만한 커피도 없을듯 하다.!!


작년 2016년은 한창 게이샤가 열풍이였고 나 또한 그 열풍에 참여해 파나마 게이샤는 손도 못댈 비싼 가격이라 침만 흘리던중..

커핑을 해보고 괜찮은 커피를 공급받게 되었는데 그게 에티오피아 게이샤!! 에티오피아의 게이샤 품종이 파나마로 넘어가 

세계 희귀 커피 반열에 올랐으니.. 그 기대를 갖고 커핑을 하고 사용을 하기 시작하였다. 

커핑포인트로는 약 84.75를 기록하였고.. 좀 더 후하게 줄 수있지만.. 최대한 보수적으로..!!

그래프상에서 보여지듯 아로마와 플레이버가 뛰어나며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편이다.


로스팅 포인트는 미디엄 과 시티의 중간정도 약중배전으로 사용중이다.



커핑에서 Cup Note는 Dried Fruit, Floral, Grapefruit, Apple Mint, Honey 정도로 느껴진다. 


 

Panasonic | DMC-LX100 | 2016:10:18 18:32:20


오늘 나홀로 커핑할 원두는 에티오피아 함벨라 워시드 (Ethiopia Hambela washed) 이다.


아는 형님이 이번에 가격대비 괜찮은 생두를 받으셨다길래 뛰어가서 받아오고 오늘 커핑 시작!!


SCAA의 공식 커핑폼 한장 출력하고.. 커핑볼, 스푼, met pad, 타이머 각자 위치로...


Panasonic | DMC-LX100 | 2016:10:18 18:33:12


일단 커피 커핑의 골든룰에 따라 알맞은 커피양을 셋팅


Panasonic | DMC-LX100 | 2016:10:18 18:34:16


향이 안날라가도록 재빠르게 분쇄하고.. 드라이 아로마를 체크...

커핑 보드에 느껴지는 아로마를 작성한다.. Floral, Fruity, Herby, Honey, Berry like... 등등등....


Panasonic | DMC-LX100 | 2016:10:18 18:38:04


자.. 물을 붓고... 이제부터 약 4분간 커피가 우러나오길 기다리며... 물에 젖은 커피향을 다시한번 체크..

드라이 아로마와 달라진점도 체크하고 향은 지속적인지.. 등등 체크..


Panasonic | DMC-LX100 | 2016:10:18 18:40:03


물과 이산화탄소의 만남으로 커피는 풍성하게 부풀어 오름... 


Panasonic | DMC-LX100 | 2016:10:18 18:46:10


자 커핑의 시작.. Breaking.. 1번 볼부터 골고루 섞어준다.


Panasonic | DMC-LX100 | 2016:10:18 18:47:46


브레이킹이 끝났으면 두번째 Skimming ... 

위의 부유물을 깨끗하게 걷어내어 커핑 스푼으로 뜰 수 있도록 준비..

그리고 바로 Slupping 시작!!  입안으로 커피를 분사하듯 쏟아내기 시작!!


Panasonic | DMC-LX100 | 2016:10:18 19:07:36


약식으로 3잔만 준비하였지만.. 총 5잔의 볼에 커핑을 진행하고..

결점이 없을 경우  Taint & Fault 에 점수 감점을 안함.!!

오늘은 3잔 모두 균일성이 같았기에 다른 감점은 없었고..


최종 스코어는 82.75.. 생각보다 좋은 점수로.. 좀 더 후하게 본다면 83.25 정도 까지는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총평 : 밝은 과일의 산미와 에티오피아의 꽃 향기, 그리고 묵직한 바디감이 더해주며.. 

최종 애프터테이스트에서는 긴 여운으로 기분좋은 커피 한잔을 기억에 심어주는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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