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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우중충 한데.. 지난번 친구가 사왔던 수제 맥주가 생각나서 40km를 달려 직접 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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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중앙을 두고.. 왼쪽은 마실 수 있는 펍 공간.. 오른쪽은 양조공간 인듯.. 건물 뒷편으론 창고와 제조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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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에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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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어있는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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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 외에도.. 식사류나 기타 즐길거리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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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는 바 옆의 보드에 그려진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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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치 한잔과 더 마담 한잔 총 2잔 주문..

같이가신 부모님이 한잔씩 하시고 난... 그냥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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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더 마담, 오른쪽이 더 위치


특이한건 여기 전부 맥주이름에 전통탈 이름이 붙어 있음.. (각시탈, 양반탈, 초랭이탈 등등)


마담은 마시기 편하며 부담이 없는 느낌..

스타우트는 비터한 느낌은 있지만.. 카카오의 초콜릿 느낌과 단맛 감칠맛이 풍부하다. 

처음 여기 스타우트를 접했을때 우와.. 라는 감탄사가 나왔음.. (꽤 괜찮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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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뵈도.. 알콜이 5.6% 정도 되는 맥주임.. 색이 참 청아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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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했던 감자튀김.. 바삭한 식감과 수제 캐첩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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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송로버섯) 오일을 뿌린 프렌치 프라이라 하는데.. 이게 4천원..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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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의 모습.. 여러 종류의 맥주가 진열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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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쪽으로 잔 씻는곳 있고.. 주문들어오면 바로바로 서브하여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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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 멈추지마라.. 그냥 놀아..!! 그래.. 놀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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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 1잔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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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핸들에 붙어있는 각종 탈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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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탭핸들.. 가운데 있는건 뭔가 특별한 듯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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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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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되어 판매되는 맥주들.. 

용량은 1리터로 가격은 11,000원 ~15,000원 정도

스타우트가 비싼 이유를 물으니.. 카카오가 들어가며 원재료가 비싸 가격차이가 있다는 답변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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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깨끗하게 찍어오고싶었는데.. 깨끗한 자료가 없더라..ㅠㅠ 맥주의 설명과 알톨 도수가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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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지 않지만.. 나름 알찬 구성으로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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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오른편 뒤쪽의 주차장과 아마 양조장일듯한 모습..




위치는 롯데 파주아울렛 가기전인데.. 

이산포 JC를 지나 SK충전소로 진입하라고 나옴..(네비에서 그리 설명을...)

그리고 충전소에서 이어지는 묘한 출구로 나가면.. 갈 수 있음..

사실 차없이 가기는 거의 불가능한듯 하고..

이런 구석까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도 신기하고.. (하긴 나도 찾아갔으니...)

가까이만 있으면... 자주라도 가보련만.... 언제 또 갈까 싶어서..

Pale Ale 1캔과 Lager를 사왔음..!! 추가로 마셔보고 추가 후기를 적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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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 1247-2 | 플레이그라운드브루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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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맥주를 좋아하여.. 하루에 한캔씩 마시는 편이긴한데.. 그중 작년부터 즐겨마시는 코젤에 대해 써볼까 한다..

커피와도 비슷해서 그런지.. 흑맥주를 좋아하여 많이 마셨는데.. 

한참 즐겨마시던 벡스 다크가 시장에 거의 보이질 않자.. 하이네켄 다크, 레페를 지나 

작년초에 우연히 코스트코의 주류 코너에서 행사중인 코젤을 보고 빠져든거 같다.

코젤이란 체코어로 염소란 뜻인데.. 그래서 그런지.. 맥주 광고나 카피에 전부 염소가 그려져있고..

심지어 병이나 캔에 염소가 앞발로 잔을 받혀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체코를 대표하는 라거가 필스너우르켈이라면, 흑맥주를 대표하는건 코젤이라고 한다. 

알콜 도수가 3.8% 로 일반적인 다른 맥주보다 상당히 약한편이고..

느낌을 커피의 커핑의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Toasty, malty, chocolaty, sweetness, good afterta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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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아일랜드의 흑맥주를 대표하는 기네스보다는..

적당한 탄산과 시원한 청량감의 목넘김이 좋은 코젤을 더 추천하고 싶다.


코젤은 예전엔 비싼가격에 판매되곤 했는데..

요즘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4캔에 1만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니.. 

카스나 ob같은 국내맥주보단 수입맥주를 더 많이 찾고 선택하는 듯하다. 

아마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흑맥주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다... 



추가!! 이 맥주는 잔에 따라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먹으면 풍미가 더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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