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ILM | X-T1 | 2014:11:20 21:34:55



Panasonic | DMC-LX100 | 2016:11:06 18:41:26

Panasonic | DMC-LX100 | 2017:01:10 19:13:47

Panasonic | DMC-LX100 | 2017:01:14 10:36:40

Panasonic | DMC-LX100 | 2017:01:14 10:37:25

Panasonic | DMC-LX100 | 2017:01:24 12:29:00

Panasonic | DMC-LX100 | 2017:01:24 16:06:47

위 사진들은 아래 프로파일 적용전 노멀 상태로 찍은 사진들.. 




나는 10여년 캐논의 300D를 시작으로 디지털에 입문하여.. 캐논의 최상위 바디인 1D 라인의 바디와 중급기.. 

1:1 바디의 최대 히트작이였던 5d mark II까지..

그리고 써본 수십개의 L렌즈들... 이런 장비들을 뒤로하고 다팔아먹고.. 

핸드폰이 아무리 잘나온다해도 카메라는 필요할거 같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미러리스를 사면 다시 DSLR을 다시 들일까 싶어...

고민하다 가볍고 성능좋은 놈을 사자 라고 결심...물망에는 후지의 x100과 소니의 rx100 도 함께 고민...

결국 최후는 파나소닉 lx100으로 안착하였는데.. 미러리스 센서를 심은 최초의 하이엔드급 카메라.. 

일단 이유가 라이카 d-lux109와 쌍둥이 모델이며.. (이미지 프로세스와 모든게 같다고 하지만.. 색감이 살짝 차이는 있다고 함..)

한 5개월 쓰면서 느끼는게.. 뭔가 살짝 부족한 색감이 마음에 안드네.. 픽쳐스타일을 바꿔도보고 해봐도 이상해서 

여기저기 찾기 시작.. 나중에 보니 전부 RAW로 촬영 후 변환을 추천하는 편이더라...

raw로 찍어 보정할거면.. 굳이 편하자고 찍는 사진에 이건 아니다 싶어.. 셋팅을 바꿔보기로 결심...

SLR클럽의 파나소닉 포럼의 레퍼런스님 글을 보고 셋팅값을 변경..


1. 프로파일은 커스텀으로 컨트라스트 -4, 샤픈 +1, NR +3, 세츄레이션 +5 

2. I다이나믹 Standard, I해상도 Extended, 하이라이트 쉐도우 0 


이렇게 하니.. 색감이 완전히 달라졌음..!! 아래는 비교


Panasonic | DMC-LX100 | 2017:01:27 20:28:43

셋팅 바꾸기전 기본 스탠다드 색감


Panasonic | DMC-LX100 | 2017:01:27 20:28:20

셋팅 적용후 사진



적용후 색감.. 좀 더 컨트라스트가 강한 느낌이 돌며... 사진 전체가 조금 진득해진 느낌..




lx100의 장점 : 

 - 크기가 나름 작아 휴대성이 좋은점

 - 4k 동영상을  쓸 수 있는점

 - 판형이 깡패인 센서의 크기 (미러리스의 심도를 느낄 수 있고.. )

 - 빠릿한 반응 속도.

 - 밝은 렌즈 조리개값 (F1.7) 


lx100의 단점 : 

 - 적응안되는 기본 셋팅의 JPG 색감

 - NFC연결, wifi 다이렉트 연결이 생각만큼 쉽지 않음.

 - 터치인줄 알았던 액정이 일반 액정임

 - 메뉴 인터페이스가 살짝 번거로움.


총평.. 

태생이 라이카와 쌍둥이 모델로 태어났고.. 

누군가는 가난한자의 라이카라 비웃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성능과.. 이 가격에 이만한 카메라도 사실 찾기 힘들듯..

출시한지 벌써 2년이 넘어가지만.. 신모델 출시도 아직 미정일 정도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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